최종편집 : 2021.3.4 목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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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협회 수장에 김종민 전 서귀포시협회 회장 당선4파전 속 9표 얻어 당선...“변화와 혁신 약속”

4파전으로 치러진 제23대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김종민 전 서귀포시태권도협회 회장이 당선되었다.

김종민 당선인은 “선수, 지도자, 관장, 심판, 그리고 우리 선배 태권도인들을 위해 소신을 갖고 협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제23대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김종민 당선인.

지난 17일, 제23대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회장을 뽑는 선거가 제주도체육회관 내 태권도협회 사무실에서 치러졌다.

유래없이 4파전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김창기 전 제주도협회 회장, 기호 2번 최철영 제주한라대 교수, 기호 3번 김종민 전 서귀포시태권도협회 회장, 그리고 기호 4번 윤상택 제주국제대 교수가 후보로 나섰다.

총 29명의 선거인단이 확정된 가운데 29명 전원이 투표에 참가해 김종민 후보가 9표를 득표, 7표씩을 받은 최철영 후보와 윤상택 후보, 그리고 6표를 받은 김창기 후보를 제치고 신임회장에 당선되었다.

김종민 후보는 1961년 생으로 남주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으며, ROTC 22기로 군에 투신해 22사단 대대장, 육군훈련소 28연대장 등의 보직을 맡으며 대령으로 예편했다.

제주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직전 서귀포시태권도협회 회장을 지냈다.

김종민 당선인은 임흥순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을을 교부받은 후 “유래없이 네 명이 후보로 나와 선거를 치렀다. 이 자체가 제주도 태권도의 변화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뛰어준 다른 후보님들께 감사드린다. 제주도 태권도의 변화와 혁신을 다시 한 번 약속한다. 그리고, 선수, 지도자, 관장, 심판, 그리고 우리 선배 태권도인들을 위해 소신을 갖고 태권도협회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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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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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홍성칠 2021-01-22 14:17:06

    회장 당선을 축하합니다
    제주 태권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양체대 6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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