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3.4 목 17:47
상단여백
HOME 종합
경북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열려이성우 신임회장 임기 시작...임원 선임 회장 위임
  • 경북=장태영 기자
  • 승인 2021.01.18 10:38
  • 호수 0
  • 댓글 0

지난 16일 오후 2시, 경상북도태권도협회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가 경주웨딩파티엘에서 개최되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손소독, 발열체크 등을 준수해 열린 이번 총회에는 재적대의원 21명중 20명이 참석해 성원되었다.

경북태권도협회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 장면.

감사 보고와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는 규약 개정(안)과 2020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가 원안대로 가결되었고, 부회장, 이사, 회계감사,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원 발생 시 보선하는 사항까지 포함하여 회장에게 위임하였다.

행정감사에는 심원섭 영덕군 대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임되었고, 기타토의에서는 2차 협회 재난지원금 요청, 도대회 개최 요청, 도대회 유치 지역 책임 강화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날 총회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성우 경북협회 회장은 “전임 윤종욱 회장님께서 일궈오신 공정과 화합의 바탕에서 우리 협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대의원님들과 잘 소통하여 협회를 정말 열심히 이끌어 나가보겠다며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윤종욱 전 회장은 총회 시작 전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이성우 신임회장을 필두로 모든 대의원이 한마음으로 태권도 발전을 위해 뛰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인사한 후 대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행사장을 떠났다. 

경북협회는 임원이 새로 구성되면 조속히 이사회를 개최해 코로나19에 상황에 맞춰 예산을 수정편성할 예정이며, 영천에서 개최하는 제101회 전국체전 태권도 경기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경북=장태영 기자  tkdnews@korea.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장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