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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세종시 4차 찾아가는 심사 직접 시행방역 지침 준수...66개 도장 805명 응시
  • 심대석 기자
  • 승인 2020.12.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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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대한태권도협회(KTA)가 ‘2020년도 제4차 세종특별자치시 태권도 승·품단 심사’를  시행했다.

앞서 세종시태권도협회가 세종시체육회로부터 임원 인준 취소 결정을 받은 후 KTA는 이사회에서 직접 심사 시행을 의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0년도 제4차 세종특별자치시 태권도 승·품단 심사는 KTA에서 직접 시행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심사가 진행되었다.

KTA에서 직접 실시한 세종시 2020 제4차 찾아가는 심사 장면.

하루 동안 진행된 이번 심사는 세종지역 66개 도장 수련생 805명이 응시했으며, KTA 심사 평가위원이 각 태권도장으로 직접 찾아가 촬영한 심사 영상을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하는 ‘특별심사’로 진행되었다.

응심 인원에 따른 도장별 심사 소요시간, 이동거리 및 이동시간을 고려하여 오전, 오후 13개조로 구분하여 도장을 방문 하였으며, 일부 도장은 방문시간이 늦어지는 아쉬움도 있었으나 평가위원들은 “대체적으로 지난 3차 심사에 비해 기본동작 능력이 매우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도장별 사전 방역, 3인 이하 심사 응시(2m 거리두기), 발열 체크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KTA측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승품단 심사에 적극 협조해준 세종시 소속 태권도장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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