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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전 회장, 서영교 위원장과 동승자법 면담 서영교 국회 행안위 위원장 만나 법 개정 당부
  • 심대석 기자
  • 승인 2020.11.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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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한국실업태권도연맹 전 회장이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태권도계의 최근 큰 이슈인 동승자법에 관해 면담했다.

면담은 지난 16일 오후 1시30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이루어졌다.

김영훈 전 실업연맹 회장(오른쪽)이 서영교 국회 행안위 위원장을 만나 동승자법 개정을 당부했다.

김영훈 전 회장은 이날“동승자법이 11월 27일부터 시행된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태권도장이 문을 닫는 등 고통 받고 있는 이때 동승보호자 탑승 등 안전 관리 사항 의무화는 태권도장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범정부 차원에서 동승보호자 단속 유예, 보호자 동승자 의무범위를 수정해 달라”고 말하고,“동승자법이 시행되면 태권도장은 이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부담으로 대부분 영세한 태권도장은 경영난에 빠질 것은 당연하므로 국가에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 개정에 힘써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서영교 위원장 역시 “이와 관련해 많은 얘기들을 주위에서 들었다.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고, 국회나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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