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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회장, 11대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 당선큰 표 차이로 선출...‘소통’과 ‘화합’ 강조
  • 심대석 기자
  • 승인 2020.11.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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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회장(62)이 제11대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큰 표 차이로 당선, 4년의 임기를 이어가게 되었다.

윤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후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4년의 임기를 더 맡게된 윤여경 회장이 당선증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27일, 제11대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가 대전시체육회관 지하 1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치러졌다.

기호 1번 윤여경 후보와 기호 2번 정근표 후보가 나선 가운데 선거인단 30명 중 28명이 투표에 참여, 윤 후보가 23표를 얻어 큰 차이로 당선이 되었다.

윤여경 당선인은 서성원 대전시협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은 후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협회의 모든 일선 태권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전문 태권도 선수들 역시 대회 출전이 어려워지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그러나 이 위기를 한 마음 한 뜻으로 극복하기 위해 우리 협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망라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가 화합하는 데에 가장 큰 역점을 두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윤여경 당선인은 지난 2010년 제8대 보궐선거로 첫 당선, 2012년 9대 회장에 이어 2016년에는 제10대이자 초대 통합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에 당선된 바 있다.

윤 당선인은 대전 대성고, 충남대를 거치며 엘리트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익운수 회장을 맡고 있다.

더불어 대한체육회 이사를 역임하던 중 이번 회장 출마를 위해 사임했다.

윤 당선인은 대전광역시체육회로부터 최종 인준을 받게 되며, 임기는 2021년부터 4년이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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