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14 목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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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덕 후보, 제11대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연임 성공단일화 효과 미약...“4년 동안 분골쇄신 하겠다”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 초대통합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5일,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 있는 경기도태권도협회 빌딩 3층 연수원에서 제11대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가 열렸다.

선거를 하루 앞두고 기호 2번으로 출마한 강창식 후보가 기호 3번 권태구 후보에게 단일화하며 막판 추격 표심에 관심이 쏠린 이번 선거에서 기호 1번 김경덕 후보가 크게 앞서며 당선에 성공했다.

큰 표차로 연임한 김경덕 당선인.

총 237명이 선거인이 투표권을 행사한 가운데 김경덕 후보가 156표, 권태구 후보가 79표, 그리고 무효표 2표로 후보자 간 표 차이는 77표. 단일화의 확장효과는 결국 찻잔속의 태풍이 되고 말았다.

김경덕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후 “여러분이 저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고 있다. 4년 동안 여러분을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 그리고, 대한민국 태권도가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경기도협회가 앞장서겠다. 다른 후보들의 공약도 잘 검토해서 좋은 공약이 있으면 반영할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우리 태권도장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어떻게 해야 융성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검토하겠다. 그래서 태권도장이 신명하고 해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일흔 세 살인 김경덕 당선인은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스포츠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도협회 통합회장, 대한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경기도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다.

현재 사)경태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 당선인은 공약으로 0. 연금 및 각종 기금 증대, 0. 심판 및 심사위원 지도자 처우 개선, 0. 장학제도 다변화 도입, 0. 그룹별 심사장 실시로 시,군 예산 절약 도모, 0. 시,군 회장단, 사무국장단 회의 정례화 및 예사 지원, 0. 기술전문위원회 정예화, 0. 유튜브 방송 등 온라인 홍보 서비스 구축, 0. 코로나19 이후 일선도장 지원책 강구를 내걸었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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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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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사랑 2020-11-26 13:20:35

    김경덕 회장님의 연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경기도태권도협회 외 태권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하신것 잘알고있습니다. 또한 2위와의 압도적인 표 차이는 그동안 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결과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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