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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회장, 광주광역시 통합 제2대 회장에 재선“더욱 겸손한 자세로 화목하게 협회 이끌겠다”
  • 심대석 기자
  • 승인 2020.11.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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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이 통합 2대 회장(광주협회 12대 회장)에 재선됐다.

지난 20일,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단일후보로 등록한 이영석 후보자에 대해 임원의 결격사유를 심사, 무투표로 당선인을 결정했다.

재선에 안착한 이영석 회장(가운데)이 김정록, 윤판석 전임회장(왼쪽부터)과 함께 당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이영석 당선인은 “주변의 많은 선후배들이 권유해 제2대 통합 회장 선거에 나섰다”면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일하며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를 가족처럼 화목하게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초대 통합 회장으로서 변화와 쇄신을 요구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나름 열심히 일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다”면서, “부족한 점은 보완해 역대 회장단이 일궈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협회의 안정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봉사하는 자세로 회장직을 수행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 당선인은 전남 강진 출생으로, 조선대학교를 졸업했다. 2007년부터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로 일해 왔으며, 현재 국기원 공인 9단이다.

더불어 2011년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감독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태권도 젠틀맨’으로 통하는 이 당선인은 기본과 상식에 어긋난 행동을 결코 하지 않기로 유명하며,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태권도계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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