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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일선 관장들, 사랑의 연탄 배달광주광역시태권도관장협의회 회원들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 전해
  • 광주=정연수 기자
  • 승인 2020.11.1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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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태권도장 운영에 힘겨워하고 있는 일선 관장들이 자신들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웃돕기에 나섰다.

광주광역시태권도관장협의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16일 오전, 광주광역시 일선 태권도장 관장들이 서구 양동 산동네에서 연탄을 나르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광주광역시태권도관장협의회(회장 이준연) 소속 회원들인 이들은 준비한 3,000장의 연탄을 양동, 화정 2동, 치평동, 상무동 등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달했다.

이날 연탄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현재 암 투병 중으로 치료 중인데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250여 명의 태권도 지도자가 활동 중인 관장협의회는 김장 김치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과 봉사를 펼쳐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정연수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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