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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협회 회장에 황대식 후보 재선보궐선거 이어 단독 출마해 당선...“화합과 발전 최우선” 
  • 경남=백성경 기자
  • 승인 2020.11.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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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황대식 전 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해 재선되었다.

문지영 선관위 위원장(왼쪽)이 황대식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경남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협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어 단독으로 입후보한 황대식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 문지영 선관위 위원장이 당선증을 교부했다. 

황대식 당선인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도장을 잘 지켜주시는 우리 회원님들과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협회가 계속 발전해 나가는 것 같다. 회장으로서 우리 경남 태권도인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협회 중 가장 먼저 회장 당선인 신분이 된 황대식 당선인은 경상남도 체육회 승인을 얻어 정식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23일 경남협회 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압도적인 표차로 회장이 된 황대식 당선인은 취임식 대신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하는 일선지도자에 도움을 주고자 방역에 도움을 주는 비품을 공급하기도 했다.

황 당선인은 회계법무법인 대표로 재직 중이며, 지난 10년간 대한레슬링협회 감사를 역임했다.

회장 선거 후 황대식 회장과 임원 및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추한주 김해협회 회장은 시군협회를 대표해 “시군 회장을 대표해 당선을 축하드리며 협회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돕도록 하겠다“며 당선을 축하했다.

경남=백성경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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