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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네시아 태권도 필수과목 채택에 후원경찰대와 대학원에 도복과 호구 등 지원
  • 심대석 기자
  • 승인 2020.11.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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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필수과목으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경찰대학교와 대학원에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법인이 태권도복과 용품을 후원했다.

스마랑 경찰대에서 열린 태권도복·용품 증정식(왼쪽에서 두 번째가 윤유중 총감독).

지난 11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스마랑의 경찰대학교에서 태권도복과 용품 증정식이 열렸다.

이날 태권도복을 전달한 이강현 현대차 부본부장은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가 인도네시아 경찰대 정식 과목으로 채택됐기에 한국 대표기업으로서 지원하게 됐다. 인도네시아 경찰에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인도네시아법인은 전달식서 태권도복 1천 350벌과 호구 등을 경찰대와 경찰대학원에 후원했고, 향후 추가로 더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인도네시아 경찰대학교는 올해 하반기부터 태권도를 필수과목으로 채택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수업 시작을 보류 중이었다. 그러나 최근 윤유중 총감독이 학교 측과 온라인 수업을 조율하고 있다. 

이에 앞서 자카르타에 있는 인도네시아 경찰대학원은 올 초 230㎡(70평) 규모의 태권도 전용 체육관을 마련하고 주 2회 태권도 수업을 시행했다.

인도네시아 경찰대학교는 4년제 과정으로 경찰 간부를 육성하는 곳이고, 대학원은 2년제 과정이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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