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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실업연맹 회장에 단독출마한 장태수 씨 당선 “비대면 경기 매뉴얼, 해외 교류 확대” 포부 밝혀
  • 심대석 기자
  • 승인 2020.11.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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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하 실업연맹) 회장 선거에서 장태수 후보자가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실업연맹 선관위는 연맹 사무실에서 열린 제3차 선관위 회의에서 단독후보로 입후보한 장태수 후보자(강원도민회중앙회 사무총장)를 당선자로 결정했다. 

김영훈 회장(왼쪽)이 장태수 당선인에게 꽃다발을 전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정태화 선관위 위원장은 “단독 출마자인 장태수 후보자에 관한 결격사유를 검토한 결과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실업연맹 회장 당선자로 확정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장태수 당선인은 “실업연맹 위상제고를 위한 대외적 홍보 강화, 원활한 대회 및 조직운영을 위한 재정확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비대면 경기 매뉴얼 개발, 해외 스포츠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김영훈 실업연맹 회장 역시 “장태수 회장 당선인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실업연맹이 보다 나은 비전과 발전을 위해 당선인을 비롯해 모두가 함께 화합하며 이끌어 가기를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장태수 당선인은 주식회사 삼성카드 자금부장, 제2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단장, 대한태권도협회 심사관리위원, 사단법인 월드하모니 사무처장, 한국실업태권도연맹 부회장, 강원도민회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단 사무총장으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아시아태권도연맹 자문위원, 강원도민회중앙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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