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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경일대 태권도선수단 초대 감독 선임스포츠학과 교수에 임용...내년에 태권도전공 신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9.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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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손태진이 경일대학교 초대 태권도선수단 감독에 선임되었다.

지난 11일, 경상북도 경산시 경일대학교 본회의실에서 태권도 선수단 창단 선포식이 열렸다.

손태진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와 정현태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태권도선수단 창단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수단을 맡은 손태진 감독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금메달리스트로 이듬해에는 대한체육회 경기부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삼성에스원에서 은퇴한 후에는 학업에 매진하는 한편, 2016 리우올림픽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경기에서 KBS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더불어 손태진 감독은 경일대 스포츠학과 교수로도 임용되었다.

경일대는 태권도 선수단 창단과 함께 선수 모집을 시작했으며, 내년에는 태권도전공을 신설할 예정이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이날 선포식서 “세계를 호령하던 금빛 발차기의 위용과 지도력을 한껏 발휘해 경일대를 태권도 분야 인재양성의 산실로 만들어달라"고 격려했다.

손태진 감독 역시 "체계적인 훈련과 지도를 통해 태권도 유망주들이 우리 경일대를 거쳐 지역을 빛내고 나아가 세계대회까지 석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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