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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8월 23일부터 임시 휴원 진흥재단, 코로나 19 확산 방지 위해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8.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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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23일부터 태권도원 임시 휴원에 들어간다.

태권도원 T1경기장 전경.

태권도원은 지난 3월 14일부터 5월 8일까지 한차례 임시 휴원을 실시한 한 바 있다. 

이어 5월 9일부터 재개원 후 방문객 마스크 착용과 발열 확인, 주요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운영, 태권도원 상설공연이 펼쳐지는 T1 공연장을 비롯해 순환버스·모노레일 등 실내 공간은 개인 간 거리두기를 위해 기존대비 절반의 방문객만 입장 및 탑승을 허용해 왔다. 

또한, 전문업체에 의한 소독과 자체 분무소독 등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왔다. 

그러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 및 적극적인 협조를 위해 임시 휴원에 들어가기로 했다.

진흥재단 관계자는 “임시 휴원기간에도 태권도원에 대한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코로나 19 상황이 개선되면 즉시 개원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나가겠다”며 “코로나 19 종식과 안정적 관리 등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에 태권도진흥재단은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했다. 

이번 태권도원 임시 휴원의 종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변경 등에 따라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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