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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연맹, 올림픽 스타들과 현장 교육 프로그램 추진오혜리, 김소희, 김태훈 참여...19일까지 접수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8.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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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하 실업연맹)이 올림픽 스타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태권도 도장 경영 활성화와 유소년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실업연맹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교육에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 –49kg급 금메달리스트인 김소희(한국가스공사)와 여자 –67kg급 1위자인 오혜리(춘천시청), 그리고 남자 -58kg급 동메달리스트인 김태훈(수원시청)이 참여한다.

실업연맹이 올림픽 스타들과 함께 일선 태권도장 및 유소년 팀을 위한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태권도장과 팀은 8월 6일부터 19일까지 이메일(kitf@hanmail.net)로 신처할 수 있다.

실업연맹은 선정위원회를 통해 도장별, 팀별로 선정해 24일 공지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실업연맹 홈페이지(www.kitf.or.kr)를 참조하고, 신청서에 신청 사유를 간단히 적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팀과 태권도장에는 올림픽 스타들이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업연맹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태권도장 활성화,  유소년 태권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 그리고 태권도 스타 마케팅을 통한 태권도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영훈 실업연맹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일선 도장들과 유소년 태권도팀의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포스트 코로나 이후 태권도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교육 현장을 영상에 담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권도 수련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현장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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