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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협회, 도내 회원도장 및 선수단에 지원금 전달117개 회원 도장 및 8개 선수단에 총 6천 2백 5십만 원 지원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8.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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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일선 태권도계가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지도태권도협회가 도내 태권도장과 중고등학교 선수단에 6천 2백 5십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창기 제주협회 회장(앞줄 가운데)와 임원들이 일선 도장 및 선수단에 지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영을 하고 있는 장면.

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코로나19 지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제주협회는 도내 전체회원도장 117개를 대상으로 각 5십만 원씩 총 5천 8백 5십만 원, 그리고 여덟 개 중·고등학교 선수단에 5십만 원씩 총 4백만 원의 코로나19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창기 제주협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태권도장이 장기 휴관과 수련생 감소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 심하고, 중, 고등학교 선수단 역시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금이나마 도장 및 선수단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제주협회는 코로나19 발생 후 도내 태권도장 및 선수단에 손세정제 10리터 지원, 방역제 지원, 중·고등학교 선수단에게 마스크를 지원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로부터 받은 지원금 3천만 원을 각 태권도장에 25만 원씩 전달 한 바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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