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30 월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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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기, 오는 10일부터 태권도원서 개최당일 출전 선수·지도자 외 경기장 입장 금지
高3, 中3만 참가...대회 전 1주간 체온 측정 기록 제출해야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제50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및 제17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와 관련,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배포해 대회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태권도협회(KTA), 전라북도, 무주군 등과 함께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당일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지도자·심판 등 관계자 만 T1 경기장 출입이 가능하다. 

선수 가족과 지인 등은 입장이 불가하고 특히, 경기를 마친 선수는 자택, 학교 등으로 당일 귀가토록 했다. 또한, 경기장 출입 시에는 개인 발열 확인 및 소독, 경기 진행 중에도 2시간마다 T1 경기장 내부 방역, 대회 1주 전부터의 체온 측정 기록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에는 태권도진흥재단·KTA·전라북도·무주군·방역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진행 및 방역 관련 상황 공유, 협조 등을 위해 태권도원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상욱 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선수들의 진학과 향후 전국 단위 태권도 대회 개최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이다”라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와 780여 명, 품새에 2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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