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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협회, 코로나19 극복 이사회 열어코치간담회도 겸해...홍보 펼침막 지원 계획
  • 경남=백성경 기자
  • 승인 2020.07.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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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태권도협회가 여전히 종식되지 않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도장과 선수 육성 및 진학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일선 태권도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하기 위해 이사회를 개최했다.

경남협회 이사회 장면.

지난 21일 열린 이사회서는 올 하반기 중 전문선수들의 진학을 위해 도내 대회 개최, 초·중 선수들의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스포츠클럽 운영 및 선수 확보 지원 프로그램 마련, 그리고 일선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차량과 도장에 사용 가능한 홍보 펼침막을 지급키로 했다.

이사회에 이어 열린 도내 태권도부 코치들과의 간담회서 황대식 경남협회 회장은 “어린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어려움 속에서도 열정을 다하고 있는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태권도와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간담회에서는 고 최숙현 선수의 사태를 계기로 폭력 근절 및 선수 보호에 대한 의견도 개진되었다.  

한편, 경남협회는 이날 부회장 및 이사를 각 세 명씩 추가 선임했다.

경남=백성경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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