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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협회, 6월 찾아가는 심사 시행이틀간 지역 내 7개 심사장에서 실시
  • 경남=백성경 기자
  • 승인 2020.06.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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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권도협회가 시행하는 찾아가는 심사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7개 심사장에서 실시되었다.

18개 시군 일선도장에서 총 5,063명의 수련생이 응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응심자 간 2m 거리두기, 발열 체크, 손 소독 후 심사를 실시했으며, 각 도장별 3명씩으로 나누어 심사가 진행되었다. 

경남협회의 6월 찾아가는 심사 장면.

심사는 현장에서 영상 촬영으로 진행되었으며, 채점은 경남협회에서 별도로 영상을 확인해 채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심사를 위해 인솔 지도자와 응심생 모두 사회적 안전을 고려해 적극 협조했고, 진행요원들 역시 별도로 정해진 매뉴얼대로 심사를 진행했다.

전일병 경남협회 전무이사는 “지도자와 응심생의 불편함을 줄이고, 공정함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지도자와 임원진의 의견을 수렴해 더 발전적인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후 찾아가는 심사와 관련해 응심자 대기시간, 영상 채점으로 인한 결과 발표 지연 등의 우려가 있어 8월 심사를 앞두고 협회와 지도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경남=백성경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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