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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국기원 승단심사 실시95명 사관생도 응심...‘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 부산=김도호 기자
  • 승인 2020.06.23 11:30
  • 호수 0
  • 댓글 5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되었던 해군사관학교 승단심사가 열렸다.

지난 19일, 해군본부 주관으로 해군사관학교 무도관에서 열린 이날 승단심사에는 사관생도 95명이 응심했다. 승단심사는 철저한 교내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되었다.

해군사관학교 승단심사 장면.

해군사관학교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수업의 일환으로 수련을 이어왔다.

태권도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조춘환 교수(체육학 박사)는 “태권도 1단 이상이 되어야 해군 장교로 임관할 수 있다. 생도들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교내 방역지침 사항을 준수하면서 태권도 수련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생도들은 임관 후 해군뿐만 아니라 해병대 장교로 진출하여 군 생활을 하게 된다. 어려움을 꿋꿋하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태권도 시간만큼은 강도 높은 수련을 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승단심사에 응심한 김성민 생도(4학년)는 “태권도가 좋아 사관학교 입학 전 3단을 취득하고, 4년 동안 열심히 수련 끝에 4단 합격의 영광을 이루어 냈다. 조춘환 교수님과 조교들의 지원으로 후배 생도들과 열심히 수련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생도대장 김경철 준장은 “평소 무관으로써의 정체성을 가지고 태권도를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며, 항상 무도수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보호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을 생도들에게 당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도호 기자  tkdnews2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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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 2020-06-23 20:37:59

    다들 군대 다녀왔잖아요~
    군대서 단증따면 군 단증 만들면 좋겠어요
    발차기며 품새며 뭘 알까요?   삭제

    • 태권사랑 2020-06-23 18:13:38

      흰띠를 매고 하니
      처음 배우시는 ...
      저도 군대에서 빨간띠를 착용하고
      승급심사를 본 기억이 나는데..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규칙에 맞게
      빨간띠 매고 심사하는 모습과
      마스크 없는 심사장이 빨리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삭제

      • 해군사범 2020-06-23 17:53:30

        기자님 ~그러면적어도 심사날에는 빨간띠를 매고 응심해야 하는게 최소한의
        예의아닌가요 ?
        흰띠매고 승단심사라~~~~오해하지마라~~
        글쎄요 태권도관계자분들이
        이 글을보고 다수가 이해를하실지요?   삭제

        • 김도호 2020-06-23 13:39:35

          해군사관학교는 특성상 200여명 되는 유급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승급심사는 하지만 승급할때마다 색띠로 바꿔주지 않습니다. 유급자들은 모두 흰띠를 매고 있습니다. 유단자가 되면 검정띠로 바꾸는 체계 입니다. 오해 안 하셨으면 합니다   삭제

          • 해군사범 2020-06-23 12:53:36

            승단심사인데흰띠ㅋㅋㅋ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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