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7.10 금 10:44
상단여백
HOME 종합
명예 6단 받은 다미르 쿠센 대사크로아티아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6.19 10:16
  • 호수 0
  • 댓글 0

지난 18일,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 이사장이 다미르 쿠센(DAMIR  KUSEN)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에게 태권도 명예 6단증을 전달했다.

이상욱 이사장(왼쪽)과 다미르 쿠센 대사.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관에서 열린 명예 6단증 전달에는 이상욱 이사장과 다미르 쿠센 대사 등이 참석, 코로나19 이후 양국 간 태권도 공공문화외교와 태권도 발전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2018년 주한 크로아티아 초대 대사로 부임한 다미르 쿠센 대사는 유럽 내 태권도 활성화 노력, 특히 2019년 크로아티아대사배태권도대회 당시 국내 대학교 시범단 공연을 추진하는 등 태권도 우수성을 전파하고 한·크로아티아 간 문화교류에 기여했다.

다미르 쿠센 대사는 “명예단증을 받고 태권도복을 입으니 자부심이 생김과 동시에 책임감도 느낀다”며 “양국 간 태권도 교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욱 진흥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태권도 공공문화외교 수행에 제한사항이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각국 정부 및 태권도 단체 등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태권도 보급 및 발전 등을 위해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