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3.31 화 14:08
상단여백
HOME 종합 국내이슈
KTA 도장지원사업 강사진, 500만 원 모아 전달“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 나눔 실천의 계기되길”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3.19 19:41
  • 호수 0
  • 댓글 0

지난 18일, 대한태권도협회(KTA) 도장지원사업 강사들이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들을 위해 오백만 원을 모아 전달했다.

KTA 강사들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권도장 지도자들을 위해 500만 원을 모아 전달했다.

KTA 사무실에서 이뤄진 모금 전달식에서 설성란 강사는 “우리 강사들도 일선 도장을 경영하는 관장들로서 모두가 힘들지만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동료를 먼저 배려하고 나누는 태권도 문화를 만들어 보자는 뜻이 모여 모금을 시작했다. 적은 금액이지만 동료 지도자에게 잘 쓰여 졌으면 하고,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우리 태권도계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성금을 전달받은 최재춘 KTA 총장은 “모두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 강사들이 뜻을 모아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선지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는 뜻과 이러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