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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두드림스포츠 업무협약어린이 스포츠클럽 활성화, 상생 파트너십 구축
  • 심대석 기자
  • 승인 2020.03.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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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이하 위원회)와 두드림스포츠가 어린이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오후 4시, 동양미래대학교 8호관에서 안국희 두드림스포츠 안국희 회장, 남현희 부회장, 김세진 사무국장, 서현석 위원회 위원장, 방송인 최성조 씨, 김후준 부위원장, 유승엽 부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단체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양 단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장면.

양 단체는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어린이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 활동 ▲체육 프로그램 개발과 어린이스포츠 관련 공동 연구 ▲국제스포츠 이벤트 참여 및 지원 ▲스포츠산업 선도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 구축 등에 협력키로 했다.

서현석 위원회 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자기 주도적인 사고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미래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어린이올림픽과 어린이스포츠 국제회의 등을 개최해 인재육성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권리를 찾아주겠다”고 밝혔다.

안국희 두드림스포츠 회장 역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위원회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스포츠 감성을 조기 교육해 다른 국가의 어린이들과도 함께 공유하고 균등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문화를 전파하겠다”고 화답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9월 출범했다. 국내·외 지부 활성화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국가, 민족, 종교, 사회, 경제에 관계없이 다양한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권리를 찾아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미래 환경과 문화를 지원해주고, 사회 공익에 이바지하는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두드림스포츠는 유승민 IOC 위원이 설립했으며, 안국희 회장이 2대 회장직을 맡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도전의 기반을 만들고, 체육 전공자 및 일반인의 스포츠 비전을 연구해 국민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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