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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협회, 밴드 등 SNS 통해 ‘홈 트레이닝’ 실시코로나 19로부터 수련생 안전 위해 오는 6일까지 휴관 권고
  • 심대석 기자
  • 승인 2020.03.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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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일선 체육관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경남태권도협회가 각종 SNS를 통해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홈 트레이닝 수련법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경남협회가 실시하고 있는 SNS 홈 트레이닝 장면.

경남협회는 지난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신체접촉이 많은 태권도장 수련생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휴관을 권고했다.

이어서 휴관 동안 여러 이벤트를 통해 수련생들과 학부모들이 집에서도 쉽게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경남협회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각종 인터넷 라이브방송(유튜브, 인스타, 다음 라이브방송) 등을 통해 일선 체육관 관장들이 수련생, 학부모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진, 동영상, 댓글 달기 등 아이들의 일상생활 공개 시 쿠폰을 증정, 집에서도 체육관과 소통할 수 있게끔 했다.

또한,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마트한 운동법을 소개하고 각종 운동 미션을 완료하면 선물 쿠폰을 증정하고, 칭찬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작해 회원들에게 안내했다.

경남협회 전일병 전무는 “위생관리를 통해 예방 조치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라며,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우리 경남협회 회원들은 서로 의지하며 단합해서 이 위기를 이겨낼 것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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