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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제주평화기 잠정 연기

꿈나무 선수단 스웨덴으로 전지훈련지 변경
  • 류호경 기자
  • 승인 2020.01.3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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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다.

당초 ‘제15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겨루기, 품새)’는 오는 14일부터 10일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제주평화기가 열리는 한라체육관 전경.

그러나, 대한태권도협회(KTA)는 31일 열린 제주평화기 대표자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회 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제주평화기는 동계훈련의 성과를 점검하는 전국대회로, 이미 동계 전지훈련지로 제주를 선택했던 학교나 기존 일정대로 비행기 티켓을 구매한 경우도 다소 차질을 빚게 되었다.

한편, 대한체육회 ‘체육 영재 특별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후이저우로 전지훈련을 떠나기로 했던 초등학교 꿈나무 선수단도 모든 일정이 취소됐다.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이다.

그러나, 전지훈련지를 중국에서 스웨덴으로 변경하고, KTA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과해 오는 13일 출국을 일정으로 전지훈련을 추진 중이다. 만약 스웨덴 전지훈련이 확정될 경우 유럽 지역 세계태권도연맹 프레지던트컵(카뎃부) 참가도 가능해진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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