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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태권도원
올 여름 대규모 태권도 대회-행사에 만전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등 열려
7∼8월에만 1만여 해외 선수 및 수련생 태권도원 방문 예정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0.01.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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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와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그리고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 등 대규모 태권도 대회 및 행사를 유치하면서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태권도원에서 개최가 확정된 국제 태권도 대회 및 행사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인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8월 5일부터 10일까지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순차적으로 예정되어 있다.

2019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 참가자 태권도 수련 및 체험 장면.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는 태권도를 중심으로 참가국의 무술을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지난해에는 16개국 6천여 명이 참가했다. 진흥재단은 올해, 더 많은 참가자들이 태권도원을 찾을 수 있도록 전라북도 등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30여 개국 4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태권도 대회를 비롯해 우리나라 고유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전통체험과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한국의 멋과 맛 그리고 문화를 알리는 데 한 몫 할 예정이다.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이어 열리는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는 60여 개국 4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에서 정식으로 승인받은 G1 대회로서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등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욱 진흥재단 이사장은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와 연계해 태권도와 태권도원을 더욱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태권도진흥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태권도 진흥과 보급, 그리고 성공적인 대회 및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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