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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올림픽
혼성단체전, 유스올림픽 정식 이벤트로 추가

2022년 세네갈에서 열리는 유스올림픽서 첫선
  • 류호경 기자
  • 승인 2020.01.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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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서 금메달을 따낸 조원희(왼쪽)의 경기 장면.

혼성단체전이 유스올림픽 태권도 종목 이벤트로 추가됐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서신에 따르면 IOC 집행위원회에서 태권도 혼성단체전 경기를 정식 메달 이벤트로 추가 확정했다. 참가 선수 쿼터 또한 10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유스올림픽 태권도경기는 남자 5체급, 여자 5체급으로 치러졌다. 그러나 2022년 세네발 다카르에서 열리는 유스올림픽에서는 혼성단체전을 포함해 총 11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조정원 WT 총재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사상 첫 올림픽인 유스올림픽에 혼성단체전이 메달 종목으로 추가되어 매우 의의가 크다. 향후 올림픽에도 정식 종목에 추가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WT는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경기가 열리는 매일 오후 혼성단체전 쇼케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4 파리올림픽 이벤트 추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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