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2.26 수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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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품새 국가대표선발전
남녀 8위까지 국제대회 파견

공인품새 30세 이하부 1~8위 대표 선발

올해는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8위 안에만 들어도 대표 자격을 얻는다.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경상남도 양산실내체육관에서 ‘2020년도 품새 국가대표선발대회’가 열린다. 대표 자격을 얻으면 3월 레바논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과 5월 덴마크 헤르닝에서 개최되는 세계품새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다.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 장면.

눈에 띄는 건 올해 선발전에서 공인품새 30세 이하부의 경우 8위 안에만 들면 대표로 선발된다는 점이다. 대학에서 국가대표 선수가 대거 배출될 전망이다.

1위자가 세계품새선수권 개인, 복식전, 2~4위자가 단체전에 출전하며, 5위자가 아시아선수권 개인, 복식전, 6~8위자가 단체전 출전 자격을 얻는다. 경기방식은 대표자회의에서 결정된다.

자유품새 부문도 대표를 선발한다. 선발전 1위자가 세계품새선수권 개인전, 복식전에, 2위자는 아시아선수권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는다. 단, 선발전에서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중복 출전은 불가하다.

이밖에 공인품새 카뎃부터 65세 초과부는 1위자가 세계품새선수권에, 2위자가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따라서 복식전에 참가하는 경우는 개인전 파견자가 혼성으로 나선다.

한편, 올해 선발전도 예년과 동일하게 참가 자격을 부여했다. 2018년과 2019년 대한태권도협회(KTA) 승인 대회 입상자, 그리고 국제대회 파견자면 선발전 참가가 가능하다. 따라서 참가자 수로 인해 경기 진행과 시간을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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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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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2020-01-07 15:36:39

    어떤 종목에서 나이로 선수를 구분하나.. 태권도는 좀 이상하네...   삭제

    • 학생선수 2020-01-07 01:48:48

      30세이하부만 8위까지 선발인거잖아요 학생들은 기회가 적어요   삭제

      • 태권인 2020-01-06 17:15:30

        158위까지 나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삭제

        • 태권도인 2020-01-06 14:15:14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줌으로서 더욱더 다재다능한 선수들이 양성될 수 있는 기회가 되는거 같아 이번 방식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물론 국가대표는 가장 잘하는 선수가 되는것이 맞지만 8위까지 선발된 선수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잘 준비를해서 더 향상된 실력으로 대회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응원해야겠다   삭제

          • 국대선발 2020-01-06 13:27:48

            선발해놓고 자비출전 시키지말고 대우 똑바로 해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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