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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900만 원’ 꿈나무 최강전 전북 군산서 개막지도자 경기력향상기금 지급...최강전 1위자 50만 원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11.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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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3학년부 핀급 결승전 장면.

상금 900만 원을 놓고 초등 꿈나무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지난 28일부터 전라북도 군산시 월명체육관에서 ‘2019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이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올 한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5, 학년부)만 참가가 가능하다. 대한태권도협회(KTA)의 우수선수선발대회와 같은 성격을 띠고 있다.

최강전 1위자는 50만 원의 경기력향상기금을 받으며, 아시아카뎃선수권과 세계카뎃선수권 국가대표, 꿈나무 상비군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불꽃 튀는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대회 둘째 날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권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을 비롯해 강임준 군산시장, 조영기 KTA 고문, 장용갑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유형환 KTA 특보, 최동열 전라북도태권도협회 회장, 최재춘 KTA 사무총장, 이영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김지숙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 앞서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은 올해 대회 출전 횟수와 입상 실적 등을 토대로 20명의 지도자들에게 경기력향상기금을 전달했다. 이재륜 대한체육회 전담지도자인 수송초 코치, 양준석 전주남초 코치, 신화강 청주개신초 코치 등 총 10명이 100만 원의 기금을, 나머지 10명은 50만 원의 기금을 받았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은 최강전 우승자와 지도자를 통틀어 총 2,400만 원의 경기력향상기금을 마련했다.

최권열(왼쪽) 회장이 개회식에서 경기력향상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권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은 선수와 지도자를 위한 연맹이 될 것이라고 해왔다. 그 일환으로 이 대회를 통해 체급별 1위자(18명)에게 50만 원의 경기력향상기금을 주고, 더불어 초등연맹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 20명을 선발해 경기력향상기금을 수여했다”며 “선수들은 평소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란다. 내년에는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더 많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경기력향상기금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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