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0 화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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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여고 강보라, 영천시청 입단 확정...2년 계약강호동 코치 영천시청 여자부 코치로

여자 경량급 기대주인 강보라(성주여고)가 영천시청 입단을 확정지었다.

강보라(가운데), 이종우 영천시태권도협회 회장(왼쪽), 최기문 영천시 시장(오른쪽)의 기념촬영 장면.

강보라는 27일 경상북도 영천시청에서 영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계약을 마쳤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더불어 강보라의 아버지이자, 성주여고 지도자인 강호동 코치도 영천시청 여자부 코치로 사실상 결정되었다.

영천시청행을 확정지은 강보라는 2018 호치민 아시아선수권 –49kg급 금메달을 차지하며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그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도 선발되었다.

지난달에는 동생 강미르와 우수선수선발대회에 나란히 출전해 내년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를 가리는 최종선발전 티켓을 확보했다.

또한, 강보라는 내달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그랜드슬램 챔피언스시리즈에 출전해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강보라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실업팀에 입단하게 돼 설레고, 한편으로는 더 각오를 다지게 되었다. 12월에 열리는 그랜드슬램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 명재진 영천시청 감독님을 비롯해 코치님들과 호흡을 잘 맞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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