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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태권도협회 '제90차 국기원 승품·단 심사' 개최가나·인도네시아 등 8개국 21명…1품~3단까지 응심해 눈길 끌어
  • 울산=허종학 기자
  • 승인 2019.11.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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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태권도협회(회장 차도철)는 24일 중구 남외동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제90차 국기원 승품·단 심사'를 개최했다.

시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이날 승품·단 심사는 1품 1천39명, 2품 748명, 3품 442명, 1단 59명, 2단 24명, 3단 37명, 4단 13명, 5단 9명 등 모두 2천566명이 응심했다.

울산시태권도협회는 24일 중구 남외동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제90차 국기원 승품·단 심사'를 실시했다.

이날 차도철 울산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정영기 부회장, 김화영 자문위원, 이채익 국회의원, 손효봉 전무이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응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국기원 승품·단 심사 지정품새는 추첨으로 당일 오전 국기원 박성률 감독관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및 응심자들이 직접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열린 승품·단 심사는 기본동작·품새·겨루기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국기원 승품·단 심사는 1품은 태극·추첨(5장·7장), 2품 고려·추첨(태극 1장), 3품 금강·추첨(태극 8장), 4품은 태백·고려(추첨)과 공통으로 겨루기가 실시됐다.

또 1단은 팔장(태극 8장)·추첨(태극 6장), 2단 고려·추첨(태극1장), 3단 금강·추첨(태극 8장), 4단 태백·추첨, 5단은 평원·겨루기·필답고사·격파(남자 벽돌 개·여자 기와장 3개)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승품·단 심사에 중국, 영국, 캐나다, 가나, 인도네시아 등 8개국 총 21명이 1품부터 3단까지 응심해 눈길을 끌었다.

울산시태권도협회 '제90차 국기원 승품·단 심사'에서 중국, 영국, 캐나다, 가나, 인도네시아 등 8개국 총 21명이 1품부터 3단까지 응심해 기본동작 심사를 받고 있다.

차도철 울산시태권도협회장은 “이번 승품·단 심사에 출전한 수련생들은 평소에 태권도장에서 배운 동작을 절도 있게 보여 전원이 합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허종학 기자  jhher21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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