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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회의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국기원서 열려선수 3천여 명 참가...국회의원태권도연맹 주최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9.11.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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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제3회 국회의장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16일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렸다.

제3회 국회의장배태권도대회 기념촬영 장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3개 도장에서 3천여 명의 선수가 전국 각지에서 참가, 해가 갈수록 참가자가 늘고 있다.

대회는 품새(개인전, 복식전, 단체전)를 비롯해 태권체조, 단체시범 부문으로 나누어 컷오프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렸다.

대회 결과 신우회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해 2백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우승기를 영구 소장하게 되었다.

드래곤히어로즈와 유나이티드 팀이 공동으로 준우승에 올라 1백만 원, 나라차가 3위로 5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각 종목별 우수상을 받은 선수 14명에게 10만 원 등 총 59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대회 개회식에는 이동섭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 겸 대회장, 명재선 이사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최영열, 국기원장,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 지상작전사령부 전투시범단의 시범이 이어져 큰 박수를 받았다.

국회의원태권도연맹은 현재 116명의 국회의원들이 가입되어 있고, 이동섭 총재의 노력으로 지난해 국기 태권도 지정과 올해 태권도대사범 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큰 쾌거를 이뤘다.

김희도 집행임원장은 “태권도 모국에서부터 정책적으로 태권도 이미지 제고와 예산 지원을 통해 태권도를 더욱 활성화시키는데 이 대회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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