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0 화 14:13
상단여백
HOME 종합 해외이슈
WT-OBS, 도쿄올림픽 영상 콘텐츠 제작 논의올림픽 관련 사전 콘텐츠, 4D 영상 노출 협의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11.21 16:53
  • 호수 0
  • 댓글 0
조정원 총재(오른쪽)와 OBS 야니스 에자르호스 CEO의 기념촬영 장면.

세계태권도연맹(WT)이 올림픽 주관 방송사(OBS)와 손을 맞잡았다.

WT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정원 총재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올림픽 주관 방송(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OBS) 본부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OBS는 동, 하계 올림픽, 장애인올림픽 및 유스올림픽 방송의 표준 규격을 유지하고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설립한 올림픽 주관 방송사다.

조 총재와 OBS 야니스 에자르호스(Yiannis Exarchos) CEO와 만난 자리에서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 태권도가 내년이면 20주년을 맞고, 장애인올림픽에서는 첫선을 보인다. WT와 올림픽 채널이 협력해 20주년을 빛낸 역대 태권도 스타 및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한 태권도의 기술적인 면을 포함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올림픽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방영했으면 한다”라고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2020 도쿄올림픽에서 100대의 카메라가 촬영한 태권도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4D 영상을 관중과 TV 시청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조 총재는 “OBS와 협력해 2020년 도쿄 올림픽이 또 다른 태권도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