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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태권도 전파 50주년 기념행사 열려국기원-멕시코 태권도 발전 위한 의향서 체결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11.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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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태권도 전파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10일 멕시코시티 플라자 데 라스 트레스 쿨투라스(Plaza de las Tres Culturas)에서 열렸다.

김일섭 국기원 사무총장 직무대행(왼쪽)과 프란시스코 레이문도 곤잘레스 피네도 회장이 의향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국기원과 멕시코태권도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멕시코체육회와 멕시코시티 주 정부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아나 가브리엘라 구에바라(Ana gabriela Guevara) 멕시코체육회 부회장, 김일섭 국기원 사무총장 직무대행, 프란시스코 레이문도 곤잘레스 피네도(Francisco Raymundo Gonzalez Pinedo) 멕시코태권도협회 회장, 박영두 멕시코 한국문화원 원장, 김인선 세계태권도연맹(WT) 집행위원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국기원과 멕시코태권도협회는 양 단체 간 발전을 위해 의향서를 체결했다.

의향서에는 0. 2020년까지 멕시코태권도협회 특별심사를 통한 국기원 단증 전환, 멕시코태권도협회 도장 등록 및 운영 필수자격으로 국기원 사범지도자 자격증 제도화, 0. 무도 태권도 활성화 및 도장 활성화를 위한 한마당 개최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의향서 체결은 국기원 해외파견사범으로 활동 중인 김준식 사범이 3개월 여 전부터 국기원과 멕시코태권도협회 간 지속적 면담을 주선해 성사되었다.

한편, 멕시코시티 주 정부 초대로 선보여진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에는 5,000여 명의 현지인들이 모여 관람, 기립박수가 터져 나오며 성황리에 펼쳐졌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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