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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지 서울, 제100회 전국체전 태권도 종합 1위4연패 도전한 경기도 준우승...경상북도 3위 올라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10.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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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마지막 날 서울에 금메달을 안긴 서소영(왼쪽)의 결승전 장면.

전국체육대회 개최지 서울시가 경기도의 4연패 도전을 막아냈다.

지난 5일부터 닷새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서울시가 종목총득점 2,142점으로 17개 시도 중 1위에 올랐다.

서울시는 남대부 –74kg급 김지석, 여대부 –46kg급 김정은, -53kg급 임금별, -57kg급 김유진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대회 마지막 날 여대부 +73kg급 윤도희와 여일부 –67kg급 서소영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금 6, 은 8, 동 8개(2,142점)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타시도 4연패의 대기록에 도전한 경기도는 17개 시도 중 금메달만 8개를 따내는 활약을 펼쳤지만, 개최지 점수의 이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1,968점으로 준우승에 만족했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금 8, 은 8, 동 6개를 거머쥐었다.

종합 3위는 여고부 경량급을 싹쓸이한 경상북도가 차지했다. 경상북도는 금 3, 은 4, 동 11개를 획득하며 종목총득점 1,383점을 기록했다.

전국체전 강세인 대구는 1,346점으로 4위를, 강원도는 대회 막판 무더기 금메달을 획득하며 1,304점으로 5위에 올랐다.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는 경상북도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경기 종합 1위를 차지한 서울시 선수단의 기념촬영 장면.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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