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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개막...경기도 첫째 날 금2 수확경북 이예지 2년 연속 핀급 우승...개최지 서울 금1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10.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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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4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첫째 날 금메달 2개를 수확하며 메달집계에서 선두에 올라섰다. 개최지인 서울도 금메달 1개를 획득했고, 경북의 이예지는 2년 연속 여고부 –46kg급 정상을 차지했다.

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막을 올렸다.

여자일반부 -49kg급 1위를 차지한 심재영(왼쪽)의 공격 장면

대회 첫째 날, 경기도가 여자일반부에서 활약하며 유일하게 금메달 2개를 손에 넣었다.

먼저 여자일반부 –49kg급에 출전한 심재영(경기도)이 결승전에서 김소희(전남)를 맞아 3회전 막판 뒷차기 동점 포인트를 내주며 골든라운드에 돌입했지만, 타격포인트에서 3대 1로 앞서며 우세승을 거뒀다.

-46kg급에서도 박은아(경기도)가 김수림(경북)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먼저 몸통 득점을 성공시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도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타시도 전국체전 정상에 오른바 있다.

개최지인 서울 역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체대 소속인 김정은이 결승전에서 강지연(대전)을 23대 9로 누르고 서울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2년 연속 여자고등부 -46kg급 1위에 오른 이예지(오른쪽)의 공격 장면

관심이 모아진 남자고등부 –54kg급에서는 석하빈(충남)이 결승전에서 이찬영(서울)을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배준서(인천)도 한층 높은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일반부 –80kg급에서는 이상제(전북)가 정상에, 여자고등부 –57kg급 결승전에서는 서탄야(대전)가 연장전에서 골든포인트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대구, 광주, 울산이 각각 금메달을 1개씩 가져갔다.

한편, 전국체전 태권도경기는 메달점수, 참가점수 등을 합산한 종목총득점으로 순위를 가린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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