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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정보과학고 박서영, 제5회 태권도원배 밴텀급 정상금정여고 이한나, 1학년부 핀급 우승...오는 29일까지 열전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8.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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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수원정보과학고)이 신인들이 격돌하는 태권도원배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여고 1학년부 핀급에서는 이한나(금정여고)가 역전승을 거두며 전국대회 첫 금메달을 신고했다.

여고 1학년부 밴텀급 정상에 오른 박서영(왼쪽)의 결승전 장면

27일,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제5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여고 1학년부 전 체급 우승자가 가려졌다.

먼저 여고 1학년부 밴텀급에서는 박서영이 다양한 공격 루트로 이혜성(운천고)을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박서영은 1회전서 주먹공격에 이은 오른발 머리 공격으로 선취점을 획득했다. 그러나, 접근전 상황에서 스텝이 주춤거리며 이혜성에게 득점을 허용, 7대 7로 1회전을 마감했다.

이어진 2회전에서 1점차 리드를 잡은 박서영은 왼발 돌려차기와 오른발 내려찍기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이혜성 역시 차분하게 추격하며 근소한 점수 차이를 유지했다.

종료 10초를 남겨놓고는 이혜성이 몸통 돌려차기로 역전 포인트를 만들어냈지만, 곧바로 박서영이 오른발로 받아치며 결국 22대 21로 우승은 박서영에게 돌아갔다.

여고 1학년부 핀급 결승전에서는 이한나(금정여고)가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한나는 결승전에서 김소은(영송여고)을 맞아 뒷차기를 허용하는 등 2회전 종료 직전까지 점수를 끌려 다녔다. 그러나, 오른발 머리 공격으로 15대 15 동점을 만든 이한나는 3회전서 다시 머리 공격으로 결승 포인트를 올리며 28대 24, 4점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 1학년부 핀급 우승을 차지한 이한나(오른쪽)의 공격 장면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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