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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문체부장관기’ 전북 고창서 닷새간 열전 돌입겨루기 1,062명, 품새·경연 191명 참가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8.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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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꿈나무들의 잔치,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20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가 닷새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B리그 남초 3학년부 결승전 장면

지난 17일부터 전라북도 고창군 군립체육관서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1,062명, 품새·경연에 191명의 전국 초등학교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 둘째 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권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조영기, 최영길 대한태권도협회(KTA) 고문, 최동열 KTA 부회장 겸 전북협회 회장, 김세혁 KTA 부회장, 김영인 세종협회 회장, 최재춘 KTA 사무총장, 정국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권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창에서 우리 대회가 개최되기까지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초등연맹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며, “초등연맹은 꿈나무를 양성하는 단체다. 태권도가 도약하기 위해서는 초등연맹이 정신적으로, 기술적으로 발전해야 한다. 회장을 비롯해서 우리 임직원들은 선수를 위하고, 지도자를 위하는 연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을 방문한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은 환영한다. 태권도는 한국을 최초로 알린 외교관 역할을 해왔다. 우리 고창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태권도의 가치를 되새기고, 태권도를 통한 체육 사업, 스포츠마케팅 등으로 연계시켜 나갈 계획이다. 참가한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께서 고창 농특산품인 수박과 멜론을 드시고 무더위를 날려 버리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최권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의 대회사 장면

이 대회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과 고창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고창군, 고창군의회, 고창군체육회, 대한태권도협회, 전북태권도협회, 고창군태권도협회, 대도스포츠, 본브릿지병원, (주)레이디하우스가 후원한다.

한편, 8월 19일에는 초등학교 국가대표 선수들과 대한체육회 꿈나무 선수단이 대거 출전하는 A리그 6학년부, 여자 고학년부 경기가 펼쳐진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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