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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이티고 윤규성, KTA회장배 자유품새 남고부 우승윤규성, 김지원, 김태경 삼파전 벌여...이주영 공인품새 정상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8.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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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품새 남고부 삼파전이 벌어졌다.

품새최강전 우승자 윤규성(서울아이티고), 타이베이 세계품새선수권 국가대표 김태경(봉일천고), 그리고 다크호스 김지원(천안업성고)이 대한태권도협회장배서 한판 승부를 펼쳤다.

자유품새 남고부 우승을 차지한 윤규성의 경연 장면

13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품새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자유품새 남녀 고등부 우승자가 가려졌다.

먼저 남고부에서는 윤규성이 정상에 올랐다.

윤규성은 예선 1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새 프로그램을 구성해 출전한 윤규성은 실수 없이 동작을 풀어내며 우승을 예고했다. 이전까지 사용하던 음악부터 동작까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코트에 올랐다.

결선 세 번째 경연자로 나선 윤규성은 예선과 마찬가지로 큰 실수를 범하지 않고 경연을 마무리했고, 결선 진출자 여섯 명 중 유일하게 8점대를 받아내며 우승은 윤규성에게 돌아갔다.

첫 번째 경연자로 나섰던 김지원은 7.72점을 받아 은메달을, 김태경은 7.6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자유품새 여고부에선 조혜인(광휘고)이 정상에 올랐다.

이날 공인품새 여중 2학년부에서는 이주영(조원중)이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주영은 결승에서 함께 타이베이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던 오윤아(당산중)를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공인품새 여중 2학년부 정상에 오른 이주영의 경연 장면

한편, 14일 열리는 자유품새 대학, 일반부 남자부에는 최초의 품새 그랜드슬램 주인공인 강완진(경희대), 나폴리 유니버시아드 금메달리스트 박광호(중랑구청), 오창현(용인대), 대통령기 우승자 김상엽(우석대), 품새최강전 메달리스트인 임승진(경희대), 권영인(성포경희체육관), 신민철(미르메) 등이 출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자부 역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합작한 곽여원(강화군청), 박재은(가천대), 최동아(경희대)와 품새최강전 메달리스트인 장한별(미르메), 그랑프리 초대 우승자인 이지영(성포경희체육관)이 총출동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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