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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공고 이예지, 제30회 문체부장관기 플라이급 우승석하빈-서건우, 각 체급 결승전서 ‘점수차승’ 금메달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8.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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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급 기대주 이예지(흥해공고)가 문체부장관기서 이변 없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7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 고등부 플라이급, L-미들급, L-헤비급 주인공이 가려졌다.

문체부장관기 1위를 차지한 이예지(오른쪽)의 회전 얼굴공격 장면

먼저 여고부 플라이급에서는 이예지가 정상에 올랐다.

이예지는 하루 앞서 진행된 8강전에서 구본이(시온고)를 24대 14로 돌려세웠고, 이어 청소년 국가대표 이은지(국제고)를 14대 4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한 유명진(충남체고).

이예지는 2회전까지 특유의 스텝과 다양한 공격으로 유명진을 압박하며 7대 0 리드를 잡았다. 3회전에서도 유명진이 벌어진 점수를 좁히기 위해 공격을 펼쳤지만, 이예지가 스텝으로 경기를 조율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예지는 올해 제주평화기, 광주 5.18대회, 여성가족부장관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2월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패배 이후 고등부 출전 대회에서 무패를 기록 중이다.

남고부 플라이급에서는 대통령기 우승자인 석하빈(충남체고)이 민승준(울산스포츠과학고)을 33대 8, 2회전 점수차승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L-미들급에서도 서건우(울산스포츠과학고)가 김정제(포항영신고)를 20대 0, 2회전 점수차승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플라이급 우승을 차지한 석하빈(왼쪽)의 공격 장면

남고부 L-헤비급에서는 박철진(금정고), 여고부 L-미들급에선 임소영(국제고), L-헤비급에서는 엄태은(강원체고)이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

겨루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고등부 우승팀이 가려진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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