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3 일 19:19
상단여백
HOME 대회 국내대회
전북체고 남용혁, 제30회 문체부장관기 핀급 우승남민서 시즌 여덟 번째 금메달...태백서 문체부장관기 열전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8.06 20:13
  • 호수 0
  • 댓글 0

남용혁(전북체고)이 제30회 문체부장관기서 우승을 차지했다.

6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 고등부 핀급, 웰터급, 미들급 우승자가 가려졌다.

남고부 핀급 금메달을 목에 건 남용혁(오른쪽)의 공격 장면

먼저 남고부 핀급에서는 남용혁이 박찬(이리고)을 꺾고 핀급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용혁은 1회전서 주먹공격에 이은 오른발 내려찍기로 13점을 올리며 기선을 잡았다. 리드를 빼앗긴 박찬도 3회전서 얼굴공격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남용혁이 다시 오른발 내려찍기로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27대 18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여고부에선 중량급 기대주 남민서(울산스포츠과학고)가 시즌 여덟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교 2학년인 남민서는 결승전서 윤서영(백석고)을 24대 3, 3회전 점수차승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앞선 준결승전에서는 김하은(강원체고)에게 10대 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기권을 받아냈다.

남민서는 지난달 요르단 암만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선수권에서 여자부 출전자 중 유일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제주평화기를 시작으로 시즌 여덟 번째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같은 날 열린 남고부 웰터급에서는 전규호(정발고)가 서강연(한성고)을 꺾고 금메달을, 미들급 결승에서는 황정욱(울산스포츠과학고)이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 핀급에서는 황예빈(강화여고)이, 미들급에서는 오승주(강화여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부 웰터급 우승을 차지한 남민서(왼쪽)의 공격 장면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