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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1회 KTAD 회장배 시도대항 대회 우승품새, 겨루기에 총 225명 참가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7.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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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제1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시도대항 전국태권도대회에서 9개 부문을 석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가 시도 장애인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창설한 제1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시도대항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서울특별시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제1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시도대항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서울시가 종합우승, 울산시 준우승, 강원도가 3위를 차지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KTAD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적, 청각, 지체 유형에 걸쳐 품새 및 겨루기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총 22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KTAD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데플림픽과 패럴림픽, 스페셜올림픽을 비롯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기준을 혼합 적용하여, 지적 공인품새 남녀개인전, 페어, 남녀단체전과 청각 공인품새 남녀개인전, 페어, 단체전, 청각 겨루기(남자 –58kg, -68kg, -80kg, +80klg / 여자 –49kg, -57kg, -67kg, +67kg) 남녀개인전, 남녀단체전(3인), 지체 겨루기(남자 –61kg, -75kg, +75kg / 여자 –49kg, -58kg, +58kg) 남녀개인전, 남녀단체전(3인) 부문에 걸쳐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KTAD에 가맹된 16개 시도(세종 제외) 중 부산과 충남, 대전을 제외한 13개 시도가 참가했다.

.지적과 청각유형의 품새 경기에서는 서울이 청각 남자개인전과 페어, 남자단체, 지적 여자개인전, 남자단체전에서 1위에 오르며 총 8개 부문에서 입상해 장애인태권도 활성화 척도를 입증했으며, 울산 또한 6개 부문에서 두루 입상 했다.

청각과 지체유형의 겨루기에서도 서울시 8개 부문, 울산이 5개 부문에서 고루 입상자를 배출해 올해 전국체전에서 서울과 울산의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서울은 9개 부문 1위, 3개 부문 2위, 4개 부문 3위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울산은 3개 부문 1위, 4개 부문 2위, 4개 부문 3위의 입상자를 배출해 준우승에 올랐다. 강원도는 2개 부문 1위, 1개 부문 2위, 1개 부문 3위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제1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시도대항 전국태권도대회 4관왕을 차지한 우창범(좌)의 품새 경기 장면.

대회 첫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임찬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장용갑 KTAD 회장, 이상욱 상임고문(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장용갑 KTAD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각 지역에서 장애인태권도 보급 및 활성화에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시도장애인태권도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지도자, 선수, 또 이들을 응원하시는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협회가 여러분을 위해 함께 뛰겠다. 힘든 시기와 어려움도 있겠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을 열심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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