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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완, 한마당 주먹격파 시니어Ⅰ,Ⅱ 통합 정상 탈환정다인, 종합격파 시니어Ⅰ,Ⅱ,Ⅲ,마스터 통합 1위 차지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7.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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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완(평청회)이 한마당 주먹격파 남자 시니어 Ⅰ‧Ⅱ 부문에서 13장의 기왓장을 완파하며 우승을 탈환했다.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넷째 날인 29일, 국내 주먹격파 남자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 우승자가 가려졌다.

서승완이 한마당 주먹격파 남자 시니어 Ⅰ‧Ⅱ 부문에서 13장의 기왓장을 완파하는 장면.

우승자는 바로 2017년 한마당 우승자인 서승완. 서승완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 자신이 신청한 12장의 기왓장을 완파,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결선에서는 2016 한마당 준우승자인 조현석(고수회)이 12장을 격파하며 선두에 나선 가운데 서승완이 맨 마지막 순서로 나서 13장을 완파하며 정상을 탈환했다.

지난해 한마당 우승자인 박영세(고수회)는 예선을 공동 3위로 통과, 연패를 노렸지만 9장을 격파하는 데 그치며 입상에 실패했다.

서승완은 “위력격파의 꽃은 주먹격파다. 격파는 태권도 지도자로서 꾸준하게 수련을 해야 한다. 그래야 제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지도자라고 말할 수 있다. 얼마 전 엄지손가락 부상이 있어 우승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가족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격파뿐만 아니라 품새 종목에도 도전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4번의 도전 끝에 2017년 한마당에서 우승했던 서승완은 지난해 한마당 결선에서 8장 격파에 그치며 입상에 실패했다. 그러나 올해 한마당서 다시 정상을 차지, 주먹격파의 진정한 고수로 인정받게 됐다.

주먹격파 국내 남자 시니어Ⅲ 부문은 정경호(의열회)가 11장을 격파, 우승을 차지했다.  

최고수 간 대결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주먹격파 국내 남자 마스터 부문은 김동두(천무회)가 2017년, 2018년 우승자 박명일(무도고단자회)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종합격파 여자 최고의 실력자를 가리는 시니어Ⅰ,Ⅱ,Ⅲ,마스터 통합 부문 우승자인 정다인의 결선 경연 장면.

종합격파 국내 여자 최고의 실력자를 가리는 시니어Ⅰ,Ⅱ,Ⅲ,마스터 통합 부문 결선에서는 한국체대 정다인이 압도적인 고난이도 격파 실력을 뽐내며 9.3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태권체조 국내 주니어Ⅰ 결선부문에서는 마지막 순서로 나선 리틀 K타이거즈A가 1위에 올랐다.

국내 팀 대항 종합경연 주니어Ⅰ,Ⅱ 결선에서는 선태랑학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한마당 백미인 국내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Ⅰ,Ⅱ 부분 우승 팀이 가려진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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