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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종별선수권대회 해남서 열려제100회 전국체전 2차 선발전 겸해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9.07.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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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종별선수권대회 겸 제100회 전국체전 전남대표 2차 선발전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전남태권도협회 선수후원회 권형규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코치 및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개회식은 취소되었지만 박흥식 전남협회 회장은 “공정한 판정으로 우수한 선수가 선발될 수 있도록 임원과 심판원들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 또한 종별선수권에 참가한 선수들은 태권도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대회 시작 전에는 전남태권도협회 선수후원회 권형규 회장이 제4회 세계카뎃대회에 코치로 선임된 김충 코치와 제3회 아시아카뎃대회에 출전하는 김다건(영암시종초등학교), 제4회 세계카뎃대회에 출전하는 정소연(해제초등학교)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전라남도 대표에는 남고부에서 광양고 3체급, 전남체고 3체급, 여수고 1체급, 영광공업고 1체급이 선발되었으며, 여고부에서는 전남체고 3체급, 영광고가 5체급 출전권을 획득했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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