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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박인호,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87kg급 우승하민아, 여자단체전 은 추가...겨루기 대표팀 금 3, 은 3, 동 1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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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용인대)가 나폴리 유니버시아드 개인전 마지막 날 금메달을 추가했다. 하민아(삼성에스원)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과 단체전서 2위를 차지한 윤도희(왼쪽)의 공격 장면

지난 12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나폴리 팔라까소리아 경기장에서 ‘2019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개인전 마지막 날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은 남자 –87kg급에 출전한 박인호가 금메달을 안겼다. 박인호는 결승전서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카자흐스탄의 스마이일 두이세베이(Smaiyl DUISEBAY )를 7대 4로 누르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박인호는 4대 4로 팽팽하게 맞선 3회전 종료 10여 초를 남겨놓고 왼발 돌려차기로 2점을, 이어 스마이일 두이세베이가 넘어지는 행위로 감점을 받으며 정상에 올랐다.

여자 –53kg급에 나선 하민아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패배를 안겼던 대만의 수 포야(SU Poya)에게 4대 10으로 져 은메달에 만족했다.

대회 마지막 날 펼쳐진 여자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이 나왔다. 하민아, 김유진, 조희경, 윤도희가 결승전에서 대만 대표팀에게 패배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단체전은 메달 확보에 실패했다.

이로써 겨루기 대표팀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총 금 3, 은 3, 동 1개를 획득했다.

여자단체전 시상식 장면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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