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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맹, 화천서 여가부장관기&연맹회장배 대회 개막시범부문 첫 도입...품새·시범 1,339명, 겨루기 1,190명 참가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7.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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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맹회장배에 첫 도입된 시범부문에서 방승혁(ONLY ONE)과 류수빈(비상태권도)이 각각 남녀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다.

7일,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제18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 및 제17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가 강원도 화천 실내체육관서 8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제17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 시범부문 시상식 장면.

품새·시범 경연으로 열리는 회장배 품새대회는 10일까지, 겨루기 경기가 치러지는 장관기대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겨루기에는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개인전 928명, 단체전 54개 팀 등 총 1,190명이 출전했다.

품새·시범 경연에는 단체전 107개팀과 개인전 1,071명을 포함해 총 1,339명이 참가했다.

대회 첫날, 올해 첫 도입된 시범부문은 고등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체공3단3종격파, 체공회전격파, 자유구성격파로 나누어 각축을 벌였다.

방승혁은 남고3학년부 체공3단3종격파, 자유구성격파에서 1위를 차지했고, 류수빈은 여고1학년부 체공3단3종격파, 자유구성격파, 체공회전격파 전부문서 우승을 차지해 각각 남녀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2,3학년부 체공3단3종격파에서는 현지윤(반딧불체육관), 남고2학년부 자유구성격파에서는 배경민(수리온태권도)이 1위에 올랐다.

여고부 시범부문 경연장면.

박선영 여성연맹 상근이사는 “김지숙 회장 취임 후 첫 대회라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위해 많은 신경을 썼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 부문과 겨루기 3인조 단체전을 도입했다. 특히 내년에는 시범부문을 고등부뿐만 아니라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확대 도입하는 것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회 이틀째인 8일에는 품새 A조 경기와 자유품새 개인전 및 복식전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 개회식은 11일 오전 11시 열린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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