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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점서 안동시협회장 “내년 전국대회 유치”“내년 대통령기 유치해 지역 활성화 계기 마련”
  • 경북=장태영 기자
  • 승인 2019.07.07 16:26
  • 호수 0
  • 댓글 7

유교 문화와 보수적 색채를 강하게 지니고 있는 안동. 최근 경상북도 도청 이전으로 인구가 유입되며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이곳 안동의 태권도계를 이끌고 있는 박점서 안동시태권도협회장을 만나 앞으로의 비전을 들어봤다

0. 안동의 태권도 역사에 대해 소개해 달라?

1960년대 초 무덕관 권두환 관장이 경상북도 북부 지역에 처음으로 도장을 개관하면서 후진들을 양성, 이후 60년 동안 나날이 발전을 거듭해 왔따.

박점서 안동시태권도협회 회장.

0. 변화와 화합을 공약으로 내걸고 회장에 당선이 되었다. 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는 어떠한가?  

취임 후 3년째 꾸준히 회원들에게 스승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매년 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회원들 모두 정성을 모아 원로들을 모시고, 또 자문을 받으며 협회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일선 지도자들과 원로 사범님들의 생일날은 꼭 찾아뵙는다. 지금은 이러한 문화가 안동에서는 정착이 되어 가고 있으며, 회원 간 화합의 계기가 되고 있다.

0. 안동의 태권도 경기력 발전에 대한 계획은 어떤가?

올해 경북 도민체전에서 협회 창립 후 처음으로 종합 4위에 입상하면서 선수와 임원 모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카톨릭상지대학 선수들을 중심으로 일반부를 구성해 각종 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며, 올해 도민체전의 성과로 인해 체급별 선수들을 보강하기로 협의가 되었다. 앞으로는 안동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해 주목 받는 선수들이 많아질 것이다.  

0. 전국대회 유치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동은 전국 어디에도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교통의 편리성과 7,000여 명을 수용을 할 수 있는 최신시설을 갖춘 안동체육관이 있다. 또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내년 대통령기 대회를 안동에 유치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소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볼 계획이다.

경북=장태영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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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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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2019-07-11 20:26:52

    박회장님 열정적인 모습에 시민으로서 감사드리며, 스포츠로 인하여 침체된 안동시 경기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큰 경기 유치로 태권도 활성화, 안동시 경기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 wjatj 2019-07-10 10:04:18

      박회장님 회장되시고 점점 달라지고 잇어요 우리 관장들도 화이팅 할께요   삭제

      • 백중현 2019-07-09 10:24:14

        매사에 열정적으로 하시는 박점서 안동시태권도협회회장님. 대통령기 전국 태권도대회의 유치로 침체된 안동경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삭제

        • 태권동자 2019-07-09 10:02:16

          태권도 본연의 길을찾아가는것같군요
          멋진협회ㆍ달라지는협회 앞으로도
          기대ㆍ관심ㆍ응원합니다   삭제

          • 점서 2019-07-09 09:36:19

            박회장되고 많이 달라지고 있어요   삭제

            • 약계 2019-07-08 22:15:11

              태권도가 지역사회의 경제 밑거름으로
              또는 사회적 기업으로 학생과 성인에게
              비전과 활력을 제시해 주며
              이를 토대로 지역에서도 사랑 받는
              단체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삭제

              • 안동화이팅 2019-07-07 19:56:07

                멋지십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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