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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소년체전 첫날 金3 획득! 메달집계 선두태권도원서 제48회 소년체전 개막...13개 체급 우승자 가려져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5.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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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을 일으키며 여중부 –40kg급 1위를 차지한 김민서(오른쪽)의 결승전 장면

울산광역시가 펄펄 날았다. 소년체전 첫날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메달집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5일,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경기가 막을 올린 가운데 울산광역시가 3체급서 우승자를 배출하는 활약을 펼쳤다.

울산광역시는 남초부 –58kg급 정민재가 결승전서 곽태윤(전라북도)을 꺾고 1위에 올랐으며, 남중부 –53kg급에 출전한 임대원이 서현우(경기도)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여중부 –40kg급에 나선 김민서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우승후보 0순위로 꼽힌 오서린(대구광역시)을 잡는 이변을 일으키며 울산광역시에 금메달을 안겼다.

김민서는 두 점차로 패배가 짙던 3회전 종료 4초를 남기고 오른발 내려찍기로 역전 포인트를 만들어냈고, 이어 오서린이 넘어지는 행위로 감점을 받으며 7대 5로 1위를 차지했다.

남초부 –58kg급 우승을 차지한 정민재(왼쪽)의 결승전 장면

소년체전 첫날 13체급 우승자가 가려졌다.

남중부 –41kg급에서는 양희찬(충청북도)이 카뎃 국가대표 정우혁(경기도)을 잡고 1위를 차지했으며, 카뎃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가현(광주체중)은 여중부 –53kg급 결승전서 김나영(울산광역시)를 크게 이기고 MVP 후보로 올라섰다.

홈팀 전라북도 역시 금메달을 챙겼다. 최환희가 남초부 –46kg급 결승전에서 염준한(충청북도)을 꺾고 금메달을 안겼고, 지난해 소년체전 정상에 올랐던 충청남도는 남초부 –34kg급 결승전서 김은호가 버저비터 역전 포인트로 금메달을 안겼다.

둘째 날인 26일에도 13체급 경기가 펼쳐진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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