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5.23 목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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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고, 광주 5.18대회 여고부 3연패 달성...우승기 소장남고부 청주공고 우승...제21회 광주 5.18대회 성료

대전체고가 광주 5.18대회 여고부 우승기를 소장하게 되었다. 지난 19회, 20회 대회에 이어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여고부 3연패를 달성했다.

16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제21회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끝난 가운데 대전체고가 여고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자고등부 종합시상 장면

대전체고는 플라이급 박예온과 밴텀급 경채원이 나란히 1위에 올라 우승에 다가섰다. 박예온은 결승전서 하민서(울산스포츠과학고)를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경채원은 결승전에서 박세림(일동고)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더불어 웰터급에 출전한 서탄야가 결승전서 남민서(울산스포츠과학고)에게 패했지만 은메달을 추가하는데 성공했다. 결국 대전체고는 금 1, 은 2, 동 1개를 획득한 울산스포츠과학고와 금, 은, 동 1개씩을 챙긴 서울체고를 제치고 여고부 정상에 올랐다.

대전체고는 지난 2017년, 제19회 대회서 여고부에서만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이듬해 열린 제20회 대회에서도 5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남녀 우수선수 시상 장면

남고부에서는 청주공고가 핀급 금메달을 차지한 김진호의 활약에 힘입어 종합 1위에 올랐다. 준우승은 충북체고가, 3위는 홍성고가 차지했다.

순금 5돈 메달이 수여되는 남녀 우수선수로는 김진호(청주공고), 송다빈(효정고)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지도자로는 우승팀 신보현 청주공고 코치와 정재영 대전체고 코치가 선정되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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