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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고 김지원, 종별선수권 1학년부 페더급 금메달경채원, 청소년 국가대표 잡고 정상...영천서 종별 개막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3.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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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홍성고)이 종별선수권 1학년부 페더급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원은 18일 경상북도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고 1학년부 페더급 결승전서 양희제(경북체고)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 1학년부 페더급 정상에 오른 김지원(오른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김지원은 앞선 준결승전에서 최민혁(대전체고)을 상대로 3회전 시작 11초 만에 31대 10, 점수차승으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소년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신광철(대전체고)을 돌개차기 버저비터 득점으로 잡아내고 올라온 양희제.

김지원은 왼발 내려찍기를 성공시키는 등 1회전부터 7대 2로 앞서나갔다. 이어 2회전에서도 몸통 득점으로 4점을 추가하며 점수를 벌렸고, 3회전서 쐐기를 박는 오른 앞발 돌려차기를 적중시키며 최종스코어 22대 9로 페더급 우승을 거머쥐었다.

1학년부 L-미들급에서는 서건우(울산스포츠과학고)가 압도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서건우는 결승전에서 복병 김재원(풍생고)을 맞아 3회전 중반까지 1점도 내주지 않은 채 21점을 집중시키며 점수차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 1학년부 L-미들급 1위에 오른 서건우(왼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여고 1학년부 플라이급에서는 경채원(대전체고)이 청소년 국가대표 이은지(국제고)를 잡아내고 정상에 올랐다.

경채원은 8강전서 최근 아시아청소년선수권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은지를 맞아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0대 0 승부를 이어나갔고, 결국 주, 부심의 우세 판정으로 메달을 확보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한가은(경남체고)을 상대로 3회전까지 단 1점만 실점하는 등 5대 1로 플라이급 정상에 올랐다.

한편, ‘2019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은 고등, 일반부 1,679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4일부터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영천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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