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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위원회,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와 손 잡아유승민 이사장 “국제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위한 계기”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03.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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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스포츠위원회(이하 위원회)와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이하 ISF)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양 기관 및 대한민국 국제스포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이 열렸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국제스포츠전략위워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 사이에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0. 국제스포츠 최신 이슈 및 동향 상호 공유 및 배포, 0. 국제스포츠이벤트 개최 상호 협력 및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서현석 위원회 사무총장은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고(故) 김운용 총재님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국제스포츠외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민 ISF 이사장 역시 “이번 협약이 민간차원의 스포츠외교를 더욱 활발히 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제스포츠 외교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앞서 유승민 이사장(IOC 선수위원)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관계자 위원장에 선임된 바 있다.

ISF는 스포츠의 국제협력을 도모하고 대한민국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재단법인이다.

2011년 한국스포츠외교센터라는 이름하에 처음 설립된 후 국내 스포츠 선진화와 발전을 위하여 국제스포츠 네트워크 구축사업, 국제스포츠 정보 및 분석 사업, 국제스포츠 일자리 사업, 청소년 올림픽 캠프 등을 펼치고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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